사실,,,

어쩌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머,, 어린 남자랑,,
사랑은 교통사고 같은 것이라고 하잖아요,,,ㅋㅋ






진짜 제가 이럴 줄은 몰랐어요,,,




내 남자 리즈시절,,



빡스에 얼굴 낑기기..








이렇게 쪼꼬미 였는데..ㅠㅠ





이날은 없어진 줄 알고,,두시간을 울며불며 찾았는데..저기서,,,미동도 안하고 구경하고 계셨음..








아침마다 일케 그윽하게 바라봐주고,,ㅋㅋ 에미야,,밥차려라,,


무럭무럭 자라더니,,















개그냥이 되심...

저기서 더 자랄까,,,했는데..

항하아,,,,슬픈예감은 틀리지 않고,,




자고로 남자는 쩍벌,,이,,,육덕진 뒷태를 보시라..



주무심,,,이러고 주무심,,몬산다 내가,,

힁,,,암튼,,지금은 더 컸어요,,사진을 더 올리고 싶은뎅..
자꾸 안올라가요,, 창호지 같은 인내심에 더이상 못올리겠어요,,ㅋㅋ
불출산 등반 그만할께요,,ㅋㅋ


암튼 집사로서,,사료값 벌려면,, 열심히 살아야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