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시간을 앞두고~ 자랑질 하나요.

내일부터 휴갑니다.

비록 3일로, 짧기는 하지만, 어쨌든 그래도 휴가. 
겨울 휴가로 3주 동안 남미 여행가고 하는 제 바이어들은 절대 이해못하겠지만..


이번주 부터 다음주까지 휴가가 걸쳐 있고,
그리고 그 담주는 크리스마스, 또 그 담주는 새해, 매주 매주 주 4일 근무라는요.

즐거울 일이 없어 그런가, 달력보고 벌써 기쁩니다.

그리고 오늘은 월급날!
비록 운동을 가야하고, 집에 가서 짐을 싸야하므로, 월급날을 즐기지 못하지만,
그래도 기쁜 날~!

뭔가 쓰고 보니, 참 쓰잘데기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