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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6988
간식으로 닭 슴가살 샐러드를 흡입하고 인터넷을 열어보니
이런 기사가 있네효
뭐 기뮤썽 흉아의 딸랑성 발언인지 아니면 누군가의 속내를 감지하고 하는 기함인지는 몰겠지만
하~~
울 공쥬님...
내년에 고척돔구장에서 지인들과 정모(?)하자고 하실지도 --;
닭을 묵고 이 기사를 보니
이런 말이 생각나네요
"새벽은 왔지만 닭의 목은 비틀지 않았다"
어쩌면 새벽은 앞으로 오지 않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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