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은 늘 기분이 좋았는데.
 사실 7월에는 늘 썸을 타거나 연애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도 좀 기대를 했는데... 반. 반 이네요...이게 썸인지 아닌지...모테키라고 봐야 하나...뭐 하여간...
 

 사업은...생각보다는 잘 풀리고 있는듯 합니다.
 아직 입금된게 아니니 낙관하긴 그렇지만...

 슬슬 사이즈를 키워야 하는 시기인데. 혼자하기엔 버거울 정도가 되었네요.
 중국쪽 손을 잡아야 하는건지. 한국쪽에서 파트너를 찾아야 할지...
 마음속으로 서너군데 생각해 둔 곳이 
 중국 게임사 하나, 영화사 둘.
 국내 파트너는 웹툰 플랫폼 둘 정도. 되네요.
 
 정치든 인생이든 선택의 예술인데...
 이번 선택은 매우 중요한 것이라... 사실 7월 내내 마음이 하루에도 몇번씩 오락가락합니다...

 8월에는 제가 직접 만든 웹툰이 연재됩니다...그때 광고한번 할께요...
 더운 7월 건강히 보내시길..


   어제 저희 근황 뉴스가 하나 나와서...네.
   http://news1.kr/articles/?2734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