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판매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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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판매전략이 있더군요.
대기업의 주력PC...소비자가 180만원대
그 피시를 공짜로 판매.
단, 소비자는 한달에 약 8만원짜리 7년 약정의 정기적음을 가입함.
약정만료후 기납 적금액은 전액 100% 환불.
단 발생한 이자값은 못받음.
즉 이자 = PC 가격.
머 이렇습니다.
아마 금융권과 제휴한 프로그램 같은데. 지인에게 문의 들은거라 정확한 것은 알수가 없고요.
저는
1. 그 주력PC의 사양과 부품명을 알수 없고.
2. 180만원이라고 책정된 PC가격에 대한 신뢰가 없기때문에.
pc의 정보를 받기전에는 구입하지 말라고 조언했는데요.
PC는 주기적으로 구입하는 소모품에 불과하다고 볼때. AS걱정없이 대기업제품을
아무 신경안쓰고 쓰기에는 적절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나저나 PC나이는 겁나게 빨리 먹는것 같아요. 얼마전 구입한것 같은 제 PC도 4년이 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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