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드라마는 모바일 세로화면에 최적화 되어 있으며,

전체화면으로 감상하기를 권장합니다.

또한 공포 기획물인 관계로 충격적인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니

임산부, 노약자, 심장이 약하신 분들은 이용을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에피소드입니다.

어제 12시30분쯤에 업로드하면서 모든 작업이 끝났네요

이렇게 태어나서 처음 만들어본 5부작 웹드라마가 끝이 났어요.

조만간에 제작기를 한번 써볼까해요.

계속 봐주시던 분들 있었을꺼 같은데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봐주세요.

이번 에피소드는 멜로입니다.

지난 이야기 보기

1번째 이야기 

버스안에서

2번째 이야기

심야의 주유소

3번째 이야기

여대생살인사건

4번째 에피소드

별풍좀 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