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후보는 이날 관훈토론회에서 문 후보의 ‘삼디 프린터’ 발언에 대해 “용어에 대해선 전문가들 또는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발음이 있다”며 “일반적으로 누구나 쓰리디 프린터라고 읽는다”고 평가했다.

안철수 지지자가 아니고, 안철수측이 아니고, 국민의 당이 아니고 안철수 본인이 직접 네거티브했습니다.

그럼 안철수의 맞춤법 실력은 어떤지 볼까요?

꿈꿈니다(Χ) 꿈꿉니다(Ο)

누구나 '꿈꿉니다'로 씁니다.

나뉘어진(Χ) 나누어진(Ο) 또는 나뉜(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