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는 이 마음 모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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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유치원 원아 선발 추첨 첫날인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의 한 유치원에서
4살배기 딸이 유치원생으로 당첨되자 그 어머니가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67582.html#csidxf7906df4a88806bb7f895e06dd5fcef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67582.html#csidxf7906df4a88806bb7f895e06dd5fcef
네 군데 유치원에 한 곳은 엄마, 한 곳은 아빠, 한 곳은 할아버지, 한 곳은 할머니...
각기 한 곳씩 맡아서 가서 추첨 번호 들고 떨어지면 어떡하나...두근두근하는 그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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