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가 눈에 띄입니다.

고우석은 아직 잘모르겠지만 그래도 고졸신인이 150km던지는것 진짜 오래만에 봅니다.

허경협(?) 홈런치는것보니까...미래 홈런왕 보는것같고

이정후는 바람의 손자라는 별명답게 엄청 잘치네요..............

신인들이니 여름을 어떻게 보내는지 봐야겠지만

그래도 신인들 성적을 관심가지고 보게된게 몇년만인지 모르겠습니다.

내년에도 좋은애들이 많이 나온다는데

좀 이제는 kbo도 새로운 스타들이 나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