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고 우리 강쥐 가슴줄하고 플렉시 리드줄 그리고 사과 배 등등 

아침에 문앞에 있는거 옮기고 보니 추석 연휴가 실감이 나네요 ㅋㅋ

그런데 연휴가 너무 기네요 어떻게 버텨낼지 

우리집은 큰집이라 시골에 내려가지 않아도 되고 제사를 몇년전에 모셔와서 우리집에 모여서 지내네요

그래서 이동할 필요도 없고 오시면 받아주고 그럼 끝이네요 와도 제삿날 두세시간 있다가 가고 뭐 그게 서로 피차 편하긴 하지만 ㅎㅎ

그래도 게임이 있으니 삼 13pk 이걸로 떼워야 할듯 합니다 <제대로 컴터나 할수 있을런지>

올해도 여동생이 집에서 작년처럼 오래 있다가 갈거 같은데 매제는 속편할거 같고 ㅎ 

<그런데 여동생 조카가 큰애가 5살 어린애가 1살인데 중요한 물건들 잘 숨겨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