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 저도 인생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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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선배님 글 읽고 생각나서
봐도봐도, 지금 또 봐도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를 추려봤습니다.
연도별 순
시드니 루멧- 12인의 성난 사람들 1957년
로저 코만- 침략전선 1964년
데이빗 주커, 짐 에이브러햄스, 제리 주커(ZAZ)- 에어플레인 1980년
샘 레이미- 이블 데드 1981년
스필버그- E.T. 1982년
성룡- 프로젝트A 1983년
홍금보- 쾌찬차 1984년
데이빗 주커, 짐 에이브러 햄스, 제리 주커(ZAZ)- 특급 비밀 1984년
리들리 스콧- 레젼드 1985년
리처드 도너- 구니스 1986년
오우삼- 영웅본색1,2 1987,88년
조 단테- 이너 스페이스 1987년
리들리 스콧- 에일리언 1987년
팀 버튼- 비틀 쥬스 1988년
존 맥티어넌- 다이하드 1988년
페니 마샬- 빅 1989년
제임스 카메론- 터미네이터2 1991년
데니 보일- 쉘로우 그레이브 1994년
프랭크 다라본트- 쇼생크 탈출 1994년
데이빗 린치- 트윈픽스 1995년(93년 kbs방송 미드포함)
브라이언 싱어- 유주얼 서스펙트 1995년
존 라세터- 토이스토리 1995년
가이 리치- 락,스탁, 앤 투 스모킹 베럴즈 1998년
M 나이트 샤말란- 식스 센스 1999년
샘 멘데스- 아메리칸 뷰티 2000년
데이빗 린치- 멀홀랜드 드라이브 2001년
송해성- 파이란 2001년
봉준호- 살인의 추억 2003년
데이빗 핀쳐- 조디악 2007년
코엔 형제-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2008년
제임스 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1 2014년
조지 밀러-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2015년
데미안 체즐- 라라랜드 2016년
오래된 영화들은 주로 토요명화, 주말의 명화, 명화극장 같은 tv나 비디오로,
중학생이 된 88년 후로는 주로 극장에서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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