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11&aid=0000003885

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 뮌헨을 거치면서 과르디올라는 ‘선수 덕분’이란 평가를 자주 들었다.

ㅎㅎ지금도 자주 듣는거 같은디.

갠적으로 과르디올라를 좋아하는 이유는 발전이 다한 선수 같은데 더 발전시켜서 본인의 축구를 선보인다는데 있어요.

발전이 끝난거 같은 람을 수미로 포변해서 월드베스트에 들게 하고

지금 데 브라이너 또한 그길을 가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다른 포지션 까지는 아니지만 이번시즌 한단계 더 성장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2014 월드컵 벨기에서 아자르보다 더 눈에 띄어서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ㅎㅎ별이유는 없.아자르는 잘 안뛰는데 야는 정말 열심히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