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종목의 히스토리를 알아야 급락시 공포를 이길 수 있다

2  모든 종목에서 먹으려고 하면 아무 것도 못 먹는다. 관심종목은 10-20개 정도만 꾸준히 보는게 낫다.

3  메가트렌드에 맞는 종목을 초기에 잡으면 두려움 없이 홀딩할 수 있다

4  개인투자자라면 3-5 개 메가트렌드에 맞는 섹터에서 1 종목씩 사서 홀딩하는게 가장 확률이 높다

5  급등주 테마주 할거면 차트를 외우다시피 해야한다. 

6  잘 알지도 못하는 종목의 추격매수는 패망의 지름길이다.

7  - 에서 매수하는게 + 에서 매수하는것보다 심리적으로 더 낫더라. 

8  떨어지는 종목의 반등을 노리고 지르지 말고, 떨어진 후 한참 횡보한 종목을 사자

9  아무리 좋아도 아무리 오를만한 이유가 보여도 큰 손이 안들어오면 안 오른다. 그런 종목을 샀으면 기다리자. 기다림에 지칠때쯤 상승이 시작되는데 많은 개인들은 10프로도 못 먹고 지겨워서 팔아버린다. 

10 적자기업 작전주는 무시하자. 매일 급등해도 크게 먹는 개미는 없고 높은 확률로 털린다. 

11 잦은 매매 보다는 정배열 종목을 계속 홀딩하는게 결과적으로는 수익이 훨 높다. 절대로 상승하락을 높은 확률로 맞출 수는 없다. 

12 한번 판 종목을 다시 매수하기는 심리적으로 매우 어렵다 . 그러니 수익 난 종목을 함부로 팔지 말자

13 너무 낮은 가격에 사려고 하면 못산다. 3번 정도 분할 매수 하겠다고 마음 먹고 일단 사자. 

14 손절할거면 칼같이 해야한다. 

15 본전이 되려면 10프로 손실은12프로 올라야하고 20프로 손실은 25프로 올라야하고 30프로 손실은 43프로 올라야 하고 40프로 손실은 67프로 올라야하고 50프로 손실이면 100프로 올라야 한다. 반토막주는 본전되기 거의 힘들다. 

16 이평선이 모인 종목들은 대개 상승한다. 

17 개인들은 중소형 IT주를  조심하자. IT기업들이 하는 일이 무슨 의미인지 알기 어렵다. 급등락의 내용을 알기 어렵다. 급락시 두려움을 이기기 어렵다.  

18 분할 매수가 아닌, 물린 종목 물타기가 가장 위험하다. 차라리 다른 종목에서 벌어서 번만큼씩 손절해나가는게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