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라고는 하지만 요즘에 광풍을 일으키는 것은

가상화폐의 일부인 암호화폐라고 쓰는 것이 맞을 듯 하고요.

제가 궁금한 건 비트코인 같은 것이 정말 화폐로 쓰일 수 있을까 하는 점이라서

여러 기사들을 찾아봤습니다.

역시 생각대로 화폐로서 쓰일 수 있는지 실험한 사람들의 기사가 좀 있더군요 ㅎㅎ


비트코인으로 일주일 살아보니… 돈이라기엔 ‘99%’ 부족했다
http://www.hankookilbo.com/v/0fe84dc3f991420eac6df306e5d92107

日기자 '비트코인으로 1주일 살아보니'…'수수료에 기겁'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2174646616092592&mediaCodeNo=257&OutLnkChk=Y

비트코인 '결제 상점' 는다는데...실상은 "전혀 아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0/2017122002889.html

“사장님, 비트코인으로 결제할게요”…가격만 입력하면 자동결제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24223

현실에 등장한 가상화폐 직불카드...판 바뀔까?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5874

[가상화폐] 미즈호은행, 가상화페 'J코인' 예비 실험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1227000171

싱가포르 스타트업 테넥스 "비자카드로 비트코인을 현금처럼 쓰세요"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25/2017072502059.html



이런저런 기사들을 보다보니

왜 이렇게 할까? 하는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더군요.

통장에 든 현금으로 암호화폐를 구입한다 -> 수수료가 듦.

암호화폐로 물건을 구입할 때 -> 수수료가 듦.

암호화폐를 통장에 현금으로 다시 입금시킬 때 -> 수수료가 듦.



아무리 생각해도 돈만 더 들고 절차가 많아져서 더 불편한 것 같은데요.

불편하더라도 신기술이라니까 써보자 라고 하는 사람도

100명에 1명 정도는 있기는 할테지만요.



현재의 가상화폐는 신용카드, 체크카드, 암호화폐카드일테고

암호화폐카드의 경쟁상대를 생각해보면

신용카드, 체크카드, 현금이 경쟁상대일텐데

과연 경쟁상대를 넘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쓰면 적게나가 포인트가 쌓이는데

포인트가 쌓이고 후불교통카드로 쓸 수 있는 암호화폐카드가 나올 수 있을까?라고 생각해보면

그런 것이 될려면 정부의 통제가 들어가게돼서 이미 암호화폐가 아니게 되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불법적인 자금 거래 수단으로서의 용도라면 몰라도

일반적인 용도로서는 기존의 결제수단과는 전혀 경쟁이 안된다고 봐집니다.


생각해보면 진짜 명백한 가상화폐는 신용카드뿐이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암호화폐는 자기가 가지고있는 만큼만 쓸수 있지만

신용카드는 자신이 가지고있지도않은 가상의 화폐를 쓰게되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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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삼성페이가 진짜 편하죠;

가상화폐를 진짜 돈으로 쓸 생각은 별로 없을걸요.

그렇죠.

암호화폐 광풍을 보면 저는 예전에 주수도의 다단계 사기가 생각납니다.
제이유마트라는 것이 근처에 있었는데
겉으로는 좋아보였지만 손님이 정말 1도 없는 마트였거든요.
왜 저런 자리에 저런 마트를 만들어놨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 마트는 내가 보기에는 다단계로 신규가입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생색내기용 업체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결국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봤고.

암호화폐라는 것도 겉으로 말만 번지르르하게 늘어놓고
실체를 보면 암호화폐를 실제로 이용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
주수도의 다단계 사기가 생각나는거죠.

그래서 다크코인 계열이 향후에 돈이 크게 될것으로 봅니다.
대쉬. 모네로. 지캐쉬.

그것들은 익명성이 보장되는 것들인가요?
암호화폐라는 것이 원래의 취지가 국가의 정책에 따라서 가치가 변동되지않는다라고 했지만
사실은 어떤 화폐보다 더 정책에 영향을 많이 받고
투자자가 거래소를 믿지못하니 정부가 나서서 규제 좀 해달라고 하는 것이 오히려 대세인걸 보면
이미 원래의 의도는 실패했고,
암호화폐는 사실은 지하경제의 금전교환수단으로 쓸려고 만들어진 것이 진짜 의도가 아닌가 싶어요.
개발자의 돈벌이라는 의도도 있었을것 같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딘가 특수하게 쓸수있는 용도가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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