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세미나 갔더니 이상형의 여자분이 눈에 띄더군요.
세미나 듣는 내내 그분 뒷모습만 보거나 그분 옆모습만 힐끗 힐끗 쳐다 보면서 시간 다 보내고
아쉬움을 뒤로한채 세미나를 마쳤네요.
몇달후 같은 세미나를 갔더니 그분이 또 오셨더군요.
몇달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이쁘시더군요.
마침 세미나에 제가 아는분도 오셨길래 이런 저런 이야기하면서
그 여자분 보면서 참하게 생겼다
제 본심을 말했는데 자기가 데리고 있었던 직원이였다고 하시네요.
이런 우연이 있나?하는 생각에
미혼인지 기혼인지 조심스레 여쭤봤습니다.
미혼이라고 나이가 많아서 남자들이 쳐다 보지 않는다고 하소연을 하더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나이를 물어보니 41살이라고 하시면서 저보고 나이많은데 괜찮냐고 하시네요.
제 나이도 있는데 나이가릴 처지가 아니라고 말씀드리니
세미나 끝나고 곧바로 만남 주선해주신다고 하시면서 그 여자분에게 가시려는걸
제가 붙잡았네요.
겸연쩍기도 하고 일시적인 감정인지 확신이 서지 않아서 
다음에 연락드릴테니 그때 다리 놔달라고 하니그렇겠다고 하시네요.
연락할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지금 제 상황을 보면 결혼할 상황이 아닌데 말입니다.

댓글 등록 권한이 없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나이먹어서 뭔 주책인가 싶기도 하고
아직 상황이 여의치 않은 편이라 결혼은 언감생심인데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세미나에서 보고 또 보니 여전히 매력적이시길래
부탁을 드렸네요.

현실에서 이상형 만나는 것도 기적인데!!!

이것은 분명 덥썩 잡으라는 하늘의 계시일 겝니다.모쪼록 좋은 소식 들려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 앗싸님이 연세가 상당하신 분이었군요~
새해 벽두부터 복 터지는 소리가 들려왔네요~ ^^
Total 161

List
1  2  3  다음  맨끝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