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M 펑크 - 더 쉴드 (WWE 퇴사 후 콜드 카바나 팟 캐스트에서 밝힌 내용)

 

(2) 마크 진드랙 - 에볼루션 (원래 바티스타 자리에 있을 뻔)

 

(3) 다니엘 브라이언 - 넥서스 (NXT 시즌1 이후 시즌1 멤버 전원이 WWE 메인무대 침공해서 난동 부리던 시절 함께 있었으나,
저스틴 로보츠 목을 조르는 장면으로 방출되면서 넥서스 정식 멤버는 되지 못하였고 써머슬램 2010에서 깜짝 복귀하는데
팀 시나 멤버로 복귀)

 

(4) 레이 미스테리오 - 더 래디컬즈 (레디컬즈 멤버들이 다함께 WCW에서 WWE로 넘어올때 당시 WCW 측과

사이가 좋지 않았던 미스테리오 본인이 방출 요청했으나 거절당함)

 

(5) 트리플 H - nWo (캐빈 내쉬가 RAW에서 경기 도중 걷다가 부상당하는 바람에 어이없게 nWo 해체되면서 무산)

 

(6) 케이틀린 - 디바스 오브 둠 (나탈리아, 배스 피닉스와 함께 다니는 각본 계획했다가 취소)

 

(7) 케니 다익스트라 - 레이티드 RKO (스피릿 스쿼드 해체 후 OVW 강등되었다가 재승격시 3번째 멤버로 가입시킬

계획이었음)

 

(8) 캐시어스 오노 - 더 쉴드 (더 쉴드 결성전에는 로만 역할을 오노가 맡기로 계획되어 있었음)

 

(9) 크리스 벤와 - 밀리언 달러 코퍼레이션

 

(10) 배런 코빈 - 와이엇 패밀리

 

(11) 빅 E - 더 쉴드 (오노와 마찬가지로 로만 역할 맡기로 되어 계획되어 있었음)

 

(12) 맷 모건 - 브라더스 오브 디스터럭션 (성경에 나오는 카인과 아벨 형제를 활용하여 케인의 동생인 아벨로 등장시킬
계획이었다가 취소)

 

(13) 댄 서번 - 미니스트리오브 다크니스

 

(14) 테드 디비아시 주니어 - 하트 다이너스티 (대신 레거시 가입)

 

(15) 마누 (로만 , 더 락, 우소 형제와 같은 아노아이 가문 일원) - 레거시 (가입은 커녕 오턴에게 맞고 가입 못하고 얼마 후 
방출당하는 신세가 되버림)


출처 : https://www.thesportster.com/wrestling/wwe-stars-who-almost-joined-major-stab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