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여학생과 성매매, 성관계 경험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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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 가정입니다.
10대 여학생과 성매매, 성관계 경험이 있는 사교육 종사자가 있습니다.
강사 시절에 여중생에게 용돈을 줘가며 성관계를 했고
이후에는 자신이 재직 중인 학원에서 여학생들의 다리와 엉덩이 등을 수도 없이 도촬했습니다.
학원 창업 이후에도 수시로 여학생과 자고 싶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그 남자가 운영 중인 학원에는 중, 고등학생들이 있습니다.
나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기에 모른척 해야 할까요
아니면 사회 공익을 위해 경찰 또는 교육청에 알려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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