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볼파크

이날 출범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새롭게 출범하는 경사노위가 국민 모두가 차별받지 않는 포용국가를 만들고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로 가는 길을 여는 중대한 역할을 맡아 달라"라고 당부했다.

비정규직 대표로 위원에 위촉된 이남신 한국비정규직노동센터 소장은 "제가 민주노총 조합원인데 민주노총의 빈자리가 커 보여서 상당히 아쉽다"라며 "대신 제가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490045&fbclid=IwAR1iLwJuRLKaZm5VSzG9gO4viw3rQG7ICmwWWbL_8ZYy8M90jsJYtxtjjL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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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이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안그래도 최임위원회도 불참하고 이번에도 불참하고...

정작 최임참여해서 노력한 저희 부위원장님(비정규센타 소장님) 뒷다마나 까고 앉아있고...

아무리 정파싸움에 몰입하고 뻥파업 남발하는게 일상화 되어 있다고쳐도 최소한의 대화는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이건 뭐 대통령이 하소연해도 노총이 튕기고 앉아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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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대화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