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의무위반 직원이 회사 룰? 매뉴얼? 몰라서 실수 했다며 정식으로 징계 절차 밟아서 징계하면 된다. 근데 넌 개ㅈㄹ 개갑질 한게 문제야. 니가 바뀐 매뉴얼 몰랐다면 개쓰레기고... 몇개월 지나고 잠잠해질때 병보석으로 기어나오기만 해봐 아주. 지나가다 벼락맞을거다 얼음정수기 박창진 사무장님 힘 내시고 또 정상근무하세요 또한 조현아 부사장이 물의를 일으킨건 사실이지만 이와 관련해 조양호 회장이 사과성명을 발표했다. 또한 우리는 조양호 회장의 선행 또한 기억해야한다. 한진그룹(회장 조양호)은 그동안 국내외에서 각종 재난이 발생할 때 마다 인명 구조를 위한 헬기지원이나 구호품 지원 등 재해 현장을 찾아 구호의 손길을 보냈다. 대한항공은 2004년 4월 북한의 용천 사고시에는 구호품 수송을 위한 화물특별기를 2차례 편성했으며, 10월 일본 니이가타현 지진 발생시에도 2차례에 걸쳐 구호품을 전달했다. 또한 9월 러시아 테러시에는 조양호 회장이 러시아 대사관을 방문해 3만불의 성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러시아 남부 북오세티야공화국 베슬란의 인질사건 희생자 유가족을 돕기 위해 조양호 회장이 성금 3만달러를 테이무라스 라미슈빌리 대사에게 전달했다. 또 2005년 동남아에서 쓰나미가 발생했을때,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과 임직원들은 해일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50만달러를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한바있다. 또한 2006년 한진그룹(회장 조양호)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돕기 위해 서울 신수동 소재 전국 재해구호협회에 수재민 돕기 성금 7억원을 기탁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이번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베이징올림픽 복싱 라이트급(60㎏급) 8강전을 앞두고 기관지 파열로 경기를 포기해야만 했던 백종섭 선수에게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은 1000만원을 성금으로 전달했다. 또한 조양호 회장은 2008년 연말에 탁구선수들과 함께 불우이웃돕기 탁구자선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또한 2008년에 조양호 회장은 불우이웃돕기에 30억원을 쾌척, 또 2011년에 30억원을 또 쾌척한 바 있다. 따라서 조양호 회장님의 이번 사과문 발표. 또 박 사무장님 추후 인사 승진 불이익없으시길 대한항공웳컴드링크매뉴얼..비지니스ㅡ오더베이스..이코노믹 ㅡ그냥드세요.. 이거었구나.. 끝까지..... 지저분하다 진짜 신차장기렌터카 재판부가 "'왜 내가 여기 앉아있나'라고 생각하는 것 아니냐"라고 묻자 "그건 아닙니다"라고 짧게 답했다 --> 재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재판부를 자극하지 않는건데 이거 변호인이 조현아가 이 발언 하는 것 말리지 않은게 의아하군. 공주라서 아직 상황 파악이 안되나보네 핑게 되느라 급급하고 난 조현아 보면 마리 앙뚜아네뜨가 생각이 나지 아시아나 박창진 스카웃하면 주가 오를듯. 근데 스카웃이 가능한가. 외국항공사로 빠지는게 젤 쉬운 루트일듯. 인터넷가입현금지원 판사가 답없는♡이라 생각했을듯 ㅋ 여전히 부족한 것 같지만 추후 특사 같은 것이라도 하지 말기 바랍니다 "발단은 매뉴얼 잘 모르는 승무원·사무장 때문" 내가 보기에는, 발단은 자기 위치가 어디인지 모르고 술취해 헤롱거린 전직 부사장 때문인 것 같은데... 1. 아무리 부사장이어도 그자리에서 승무원들 매뉴얼대로 하는지 확인할 책임자가 맞나? 2. 만에 하나 그러한 책임자라 할지라도 술 마시고, 아랫사람들에게 본이 안되는 '탑승객들 중 1인'인 주제에 그 난리를 치고 무슨 권한으로 이미 항로로 출발한 항공기를 돌려? 3. 그럼 그런 사람들은 술취한 상태로 비행기를 되돌리고 승객들의 안전 등을 책임지는 사무장을 내리게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가? 4. 항공법 상에는 그 누가 탑승하더라도 기장이 최종책임자라는데 그걸 월권행동한 자신은 아무런 잘못이 없다는 것인가? 넌 참 할 말도 많다, 징역 3년이면 너무 낮은 것 아닌가? 인터넷가입사은품많이주는곳 그동안 저여자밑에서 일했던 사람들 진짜 그동안 힘들었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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