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인터넷현금 지금 20대 부모님들은 부모님 세대의 무지함으로 인해 받았던 피해 그리고 여태 덜입고 덜입으시며 손발 부어가며 힘겹게 키워온 자식이 자신의 세대처럼 무시당하고 천대받지 안길바라는 마음이 결국 욕심이되고 잘못된 권력이 여기저기 세습되고 그걸 뛰어넘기 위해서 더욱 더 채찍질에 자식들의 재능과 꿈이아닌 부모에 꿈을 자식에게 세뇌시켰고 이뤄지지 안으면 패배자이자 낙오자가 되어버리는 현실 직업에 귀천은 없어요 무조건 공부 잘해야 잘산다는 인식을 바꿀 필요가 있음. 미국은 배관공의 급료가 교수의 급료보다 높다. 공부 잘하는 사람은 학문의 길로 가고 그쪽에 뜻이 없는 사람은 다른 기술직으로 가도 전혀 문제가 없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보여줄 필요가 있는데 우리나라는 무조건 고학력자는 사무직이어도 기술직보다 높은 급료를 받는 이들이 많고 저학력자는 아무리 기술이 좋아도 사무직에 굽신거리고.. 양반사회에서 양반들이 힘든일 노비들 시키는 거랑 다를게 하나도 없다. 이 사회의 행태를 당연히 바꿔야지. 바꾸는데에 있어 야자가 왜 필요하냐? 감독하는 선생들을 왜 놔둬서 쓸데없는 세금을 낭비하도록 하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쓰레기같은 마인드를 왜 심어주느냔 말이다. 공부하고 싶은 아이들 공부하게 만들고 그러기 싫은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길을 제시하여 앞으로 그들의 인생에 외길이 아닌 다른 길도 있단 것을 알려줘야지. 오로지 공부 잘해서 좋은 대학 나와야, 토익은 못해도 700 이상은 받아야, 자격증이 많아야 니 인생이 풍요롭고 남에게 무시 안당한다 이런 젖같은 사회가 어디있냐? 진정한 삶의 풍요로움은 내가 하고있는 일이 대통령이든, 대학 교수이든, 환경미화원이든, 용접공이든 간에 훌륭한 삶을 살고있다고 본인 스스로가 느끼는 것이지 학력의 고저가 절대 아니다. 자율학습 무조건 폐지는 불가능하지만 야간 자율학습은 말의 취지를 그대로 적용하여 자율적으로 하게끔 하자. 햇살론서민대출 야자는 정말 폐지해야 합니다~ 그냥 붙잡아 놓고 시간 낭비에 애들 건강까지 망칩니다~가장 귀한때를 허비하게 만듭니다~선생들은 잘가르치려고 노력하지도 않습니다~우리나라 학교는 정만 배울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말그대로 자율화가 답이지 일률적 폐지는 답이 아니라고봄. 공부하는애들 입장에서도 물흐리는애들은 없는게 더 좋고 원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학교는 오픈되어있어야 한다. 빠지고 싶은 애들은 빠진다고? 어느나라 이야긴지요 ㅋㅋㅋㅋ 학년초에는 강제인데... 말도 안되는 "강제" 야간 "자율"학습 ㅋㅋ 갤럭시노트9 zzz 문제투성이인 교육을 과연 교육게는 뼈저린 심정으로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는지...머리를 밪대고 중지를 모아 이 현실을 바꿔나갈 생각은 과연 하고들 있는지...누가 책임을 져야 할까요...모르면서 잘못하는 것도 문제지만, 알고도 고치지 않는다면 그 잘못은 더욱 큽니다. 불가항력도 아니고, 오로지 태만과 타성에 젖은 태도 때문이라면 더더욱 그러하죠...제발 정신들 차리고 현실을 직시했으면... 아직도 되도안한 현실운운 개소리하고 있네 공무원시험 10명뽑는데 1000명 지원해서 990명 낙오자되는게 니가 말하는 현실이야. 1%의 성공을 위해 나머지 99%낙오자 만드는게 니가 말하는 현실이라고. LG인터넷TV 대책없는 이상과 그에 따른 포퓰리즘에 의존하는 비열한 정치행태를 보고 자칭 좌파들에 대해 회의감만 든다. 야자는 당연히 폐지 해야지. 선택권 주면, 진학률 올릴라고 죄다 야자 할거고, 학생들은 무조건 따라와라 식으로 할거잖아. 애초에 학생들한테 선택권도 안주고 무조건 하게끔 유도하고, 안하면 안되게끔 할거면서 무슨 선택권 타령이야. 그러니까 우리 애들이 행복지수가 밑바닥에서 헤어나오질 못하는거야. 이해찬 총리 시절에 한가지만 잘해도 대학 간다고 큰소리 뻥뻥 쳤지. 지금 그 세대들 대학은 커녕 직장도 못 구하고 있음. 갤럭시F 대학 가서 행복한가요...여러분. 특히 학부모님들. 대학이 내 인생을 행복하게 만들 거라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는 한 절대로 이 현실 바뀌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대학을 백안시하라는 이야기는 아니죠. 대학은 대학 그 위치 그대로를 지키게 하자는 겁니다. 대학이 우상처럼 되어 있는 현실, 대학 왜 존재해야 하고 왜 가야하는지 도무지 모르게 되어 버린 현실. 연구하고 학문에 뜻이 있는 자들만 대학 진학하고, 자기 적성 살려서 진로 개발해 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아프리카 후진국이나 인도 같은 계급사회라면 모르겠지만, 학벌만이 신분상승의 수단이 되는 사회는 무척 후진스런 사회라고밖에 볼 수 없습니다. 이런 학벌 만능 사조 때문에 정말 공부하고 연구하고 싶은 사람들조차 설 자리가 없게 되는 거죠. 잘들 생각해보세요. 내가 왜 대학에 온 거고, 무얼 한 거고, 또 무얼 할 건지...학벌을 권력화하는 야만스런 본심을 각양각색으로 미화하고 있지는 않은지..근면성실하게 공부하고 있었던 건지...대학 입학했으니 이제 패스포트 하나 얻었다 하고 자만하는 인생 되지 않았는지...정직하고 진실한 사람들이 대접받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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