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편은.. 김경수이야기부터

 손석희건.. 

 베트남 등 

 좀 심도깊게 봐야겠습니다.

 음로론이던 조작이던.. 

 여당측은 한명한명 커트해나가는 중인데요..

 베팍에서도 손석희나 문정부 까는거나 손혜원건이나..  비판적인 시선에서

 샘통이다? 이런 시선들이 약간 있죠...

 

  솔직히 제 생각은 

  완벽한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사람은 완전하지 못하고 실수할 수도 있고

  잘못할 수도 있고 미울 수도 있죠. 

  손석희 이재명 박주민 손혜원 표창원 등등등 .. 

  싫어할수도 있고 미워할 수도 있는데... 

 

   

  더 미워하고 더 싫어해야할 존재들을 도와주고 싶진 않습니다.

  흠이 있고 싫은 면이 있어서 미워할 수 있는데

   미워하는 넘들이 곤욕을 치르는거 보니까 쌤통이다. 라고 

 

  언론과 그들?의 바람대로 부추기며 같이 욕하면

  결국 적폐를 도와주는 꼴 밖에 안되는 것 같이 보입니다.

 그나마 우리나라가 조금이라도 나아가려고 하는데에

 손석희, 김어준(주진우) 이 정말 히어로처럼 큰일을 했다고 생각하구요

 그들이 무조건 잘했다거나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도 못하고 실수하고 잘못한 것도 분명 있어요.

 근데 그들을 날릴만큼 대중에게 마녀사냥을 당할만큼 잘못했냐? 결코 그렇게 보진 않습니다. 

  그들을 날리려는 세력, 집단, 또는 대중의 일부가 있다면

  적폐와 다를바가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