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1008175454228

이에 발언에 나선 김 대표는 "국회의원들께서 현장에 오셔서 업계의 이야기를 들어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게임업계에 여러 문제가 있지만, 그중 주 52시간제에 대해 말하고 싶다"고 운을 뗐다.

이어 "게임업계 입장에서는 정부 시책을 전체적으로 따라야 하지만, 게임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려면 생산성이 굉장히 중요한데, 이 생산성이 굉장히 떨어지고 있는 현실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가 최대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게임산업에 새로운 변화가 생긴다고 하면, 중국은 6개월 이내에 몇 가지 제품이 나오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연내 할 수 없을 정도로 생산성이 뒤쳐져 있다"며 "이를 어떻게 극복해서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해나갈 것인가가 게임산업이 당면한 가장 큰 문제"라고 언급했다.

김 대표는 "이에 대해 여러모로 게임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원해준다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반도체 같은 경우 하드웨어가 기술 총아인 것처럼, 소프트웨어 기술의 총아는 게임으로, 게임이 좀 더 나은 경쟁력을 갖고 국가 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바란다"고 호소했다.

이날 현장에 함께 참석한 강신철 한국게임산업협회장 역시 "탄력근로제와 관련해 게임산업 특성에 대한 이해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개인적인 여가 시간도 중요하지만, 미국 및 유럽 같은 선진국가들도 게임 같은 특정 산업에 대해서는 탄력근로제 단위 기간을 1년, 그 이상도 지정해주는 것으로 안다"고 말해 김택진 대표의 발언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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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개발이 시간 싸움인 건 맞는데 현질 조장이 주컨텐츠인 게임이나 줄창 만드는 주제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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