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 전 대변인 시세차익이 11억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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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억에 사서 38억에 가계약했네요.
1년 5개월만에 얼마가 오른건가요 ㅋㅋ
요즘 방송에 나오고 신문 인터뷰도 하면서 총선 출마 얘기하던데
총선 출마하려고 기부한다는건가요.
근데 차액은 전액 기부한다면서 34억을 하한가로 설정
기부를 많이 하고 싶어서 34억 이하는 안판다고 한거죠?
공천할때 부동산 투기는 감점이 아니라 배제라고 들었는데
암튼 김의겸은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의 상징같은 존재에요.
참고로 김의겸 대변인은 가족들과 함께 관사에 들어간 후
살고 있던 집의 전세 보증금을 빼서 흑석동 상가에 투자했어요.
근데 그 집이 익선동.
청와대 2-3킬로 거리에 살면서 관사 들어온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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