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길었던 5개월.
초딩 2학년 아들넘 오늘 첫 등교했습니다.
5개월 동안 어디 가지도 못하고 집에서 같이 띵굴띵굴 거리다 보니까,
그냥 마음이 짠...하더라구요.

정작 본인은 학교 다녀오더니 친구들 만나서 너무 좋았다고...^^;

이제 다음달 8일 초딩 6학년 딸아이 등교하게되면 집이 다시 휑~할 것 같습니다.
언능 코로나가 없어져야 될텐데 말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왔는데, 그래도 다들 잘 계신 거 같아서 조으네요. ^^

댓글 등록 권한이 없습니다.

원격수업 사진 찍어서 담임선생님께 인증(?)해야 되는 일이 있는데, 이게 쫌 귀찮습니다.
사실 아무 일도 아닌데...
저는 개인적인 시간이 많은 편이라 괜찮은데, 맞벌이 하시는 분들은 아마 고생 많으실 거에요.

조금 잠잠해지나 싶더니 또 난리네요.
뭐가 정답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학부모도 선생님들도...그냥 다들 고생하시는 거 같아요.

애들이랑 부모님들이랑 고생 많으시네요 ㅠㅠ

근데 길가다 쬐그만 아가들도 열심히 마스크 쓰고 댕기는 거 보니 귀엽더라고요.
본인들은 많이 힘들고 불편하겠지만요 ^^;;;

하교할때 학교 가보면 1,2학년 꼬꼬마들이 전부 마스크 잘 쓰고 요기조기 돌아댕기는데,보고있으면 귀엽고 대견스럽고 그렇습니다.
애들도 부모님들도 선생님들도 죄다 고생이죠. ㅠㅠ
Total 73,663

List
1  2  3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