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를 욕할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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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한살한살 먹으니
사회가 조금씩 보이네요.
최근
정부를 욕하는 종자들 보면 나이를 헛 먹은 것이죠.
왜냐면 사리분별이 부정확하기 때문입니다.
모든일에는 경중이 있고 고하가 있습니다.
평등을 추구할지라도 공평하지 않는게 현실이고
아무리 착하고 뛰어난자라 할지라도 자기가 경험하지 않은 세상속의
시야와 환경의 이기주의에서 벗어나기 쉽지않죠.
완벽한 인간도 없고
감정에 휘둘리기에 그래서 인간은 불완전한 것이기도 하고
현 대한민국 상황에서 종양은 누가뭐래도 언론과 검찰
그리고 재벌. 그걸떠받치는공무원 기득권이죠.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과 국제정세에서
그 종양들이 대한민국의 성장을 가로막고
그들의 입맛에 맞게 국가의 자산이 남용되거나
그들의 주머니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정부는 종양을 관리해야할 우리뇌와 기관인데
멍청한 분들은 우리 뇌와 기관을 공격하죠.
자기자신을 갉아먹는지 모르고.
비겁하게 대통령 정부 탓만 합니다. 부끄러운줄 알아야죠.
우리 몇몇 베팍의 유저도 ... 제발 나이가 들었으면 정신차리길 바랍니다.
먼저 종양을 해결해야하는지 .
아니면 허구헌날 머리탓만 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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