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강수연이 7일 오후 3시쯤 세상을 떠났다. 향년 56세.

강수연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에서 뇌출혈 증세로 통증을 호소하다가 쓰러졌다. 119구급대는 심정지 상태인 강수연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강수연은 사흘째 의식불명 상태로 치료를 받아왔다.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난 고인은 한국 나이 네 살 때 아역으로 데뷔한 뒤 배우이자 문화행정가로 활동하며 반세기 넘게 한국영화와 함께 했다. 스물한 살 때인 1987년 임권택 감독의 영화 '씨받이'로 베네치아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월드스타'라는 칭호를 었었다.

영화계는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현 강릉국제영화제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영화인장 장례위원회를 꾸리기로 했다. 감독 이우석·임권택·정진영, 배우 김지미·박정자·박중훈·손숙·안성기 등이 고문을 맡았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층 17호에 차려졌다. 조문은 8일부터 가능하며 발인은 11일이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507163600053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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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처음 월드스타 소리 들었던가 그랬던거 같은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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