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비세스의 심판 - 게라르드 다비드(Gerard David)


1498년 그려진 이 그림의 내용은 이러하다.

페르시아의 왕 캄비세스는 어느 날 한 재판관이 판결 장사를 했음을 알게 되었다. 

분노한 왕은 그 불의한 재판관에게 산채로 살갗을 벗기는 처벌을 내렸다.

그리고는 그 벗긴 살가죽을 재판관의 의자에 씌웠고, 후임 재판관으로 처형당한 그 재판관의 아들을 임명했다. 


불의가 세상을 덮은 것 같은 나날들이네요.

天網恢恢(천망회회) 

하늘의 그물은 크고 넓어 성긴듯 하나 빠트리는 게 없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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