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꼬꼬마 파스타 초보가 베팍의 도움을 얻어서 파스타를 처음 만들어봤습니다.
흐앙...그새 파스타를 열번 정도는 해 먹은 듯...


이제 면 끓이는 것 하고, 볶는 것 하고 어느정도 몸에 익으면서
맛도 좀 납니다.ㅎㅎ


엇그제도 친구들 해줬는데...대단히 성공적이라고..




물론 아직까지는 시중에서 파는 소스들을 이용하니..
사실 라면 끓이기랑 별 차이가 없었어요.



조만간 직접 소스도 만들어보려구요...
소스로 토마토 같은 것을 사면 믹서기 같은 걸로 갈아야 하는건가요???

파스타 요리해보니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