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문정 왕후 애기가 나와서  해보는 소리인데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연산군이나 폐비 윤씨를 그린 드라마가 나오는 드라마인데
보통 거기서 페비 윤씨는 그냥 시어머니 한테 잘못 보여서
사가로 가서 죽은 여인으로 나오는게  보통이더군요
폐비 윤씨가 후궁들한테 한짓이나 성종 얼굴에 상처낸거는
방송 하기는 하는데 비중이


그리고 인수대비는 며느리 핍박하는 대비 연산군하고
대립에서는 정말 표독하게 그리더군요
왕과비나 왕과나 같은 드라마 보면 말이죠

근데 인수대비는 시어머니 입장에서 죽일만해서 죽였다고 생각 하는데 말이죠
페비 후궁들한테  아주 해서는 안될짓 하고
임금 얼굴에 상처내고 반성도 안하고
복수 하겠다고 저주 까지 했다고 기록에 나오더군요


그리고 인수대비는 정치에 별로 관여 안했는데
인수대비가 정치에 관여한걸로

정희 왕후가 성종 즉위시에 수렴청정 하고 정치 관여 한걸로 아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