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톱텐 시절..이범학의 노래..굿바굿바..하는 노래를 좋아했던 기억이 나구...

그리고 김원준을 좋아했었습니다. 

좋아했던 여자가수는 기억에 없네요. 

탤런트 중에선 김지호를 좋아햇어요. 

아파트라는 드라마에서 통통튀는..그 당시에는 신세대라는...그런 느낌? 그런게 넘 좋았고 무엇보다 라디오디제이를 했을때 그 목소리가 넘 좋아서 목소리로만 설레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쫌 텀이 있었구 어느정도 크고 나서는 장나라와 양동근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뉴논스톱에서 이 커플을 정말 호감이었죠. 양동근 군대가는 장면에선 저도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더군요. 

양동근은 장나라와 함께여서 좋아했지만 그땐 장나라덕분에 좋아했다면...후에 네멋대로해라에 출연하고 나선...아직까지도 가장 좋아하는 남자연예인으로 양동근을 꼽게 되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여자연예인으론 원더걸스...이건 걍 이유가 없습니다. 특출나지 않아보여서랄까요...인간적인 매력이 있습니다..ㅋㅋ

요즘엔 또 한그루라는 처자가 귀여워서 맘에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