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여행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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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있는 달과 섬의 풍경이 아름다워서 폰카를 찍어봤어요.
갯바위에 자생하는 "섭"이라고 부르는 자연산 홍합밭 발견
고가로 알고 있지만 먹을만큼만 캐서 삶아 먹었어요, 저게 다 섭!
배에서 먹는 식사
이건 농어와 뱅에돔 회 뱅에는 껍질째 떠서 후라이팬에 껍질을 살짝 익혀먹으면 맛납니다.
4대돔중 돌돔 다음을 차지하는 품격있는 회!
삶아먹으면 맛난 거북손도 지천에...
하지만 배불러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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