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공사 왕조(?)의 시작?

동부는 슬슬 김주성이 늙어가고 있고 KCC는 하승진만 없으면 하위권으로 쳐져도 이상하지 않은 팀(2년간 공익을 갔다와야 하는

하승진이 과연 지금 기량이라도 유지할지 의문)

젊은 준국대라인업을 구성했으니 용병만 잘 뽑으면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가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