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펜내 몇 안되는 순수유저중 한명인 LA갈매기입니다~~


어제 2시반 복귀해서 3시반 취침 ->  7시 기상 -> 11시까지 섭듣다가


반 시체 상태로 집에와서


방금 정신차렸네요...ㅠ,ㅠ










어제 간단한 후기 올렸는데


오늘은 사진 중심으로 올리겠습니다


파트를 몇개로 나눠야 할지....;;







일단


펫코 파크 중심으로






티켓


단돈(?) $70불


괜히 비싼거 샀어염...ㅠ,ㅠ


다저스타디움이랑 다르게....여긴 입구가 똑같더라구요...


초반엔 티켓 쳌 하더니....점점 스태프들이 보이지가....;;;;


20불짜리 티켓산 사람들도 다 내려와버렸다눈....








코리아팀 뉴에라 모자


근데 선수들 쓰고있는거랑 색깔이 달라요


좀 없어보이더라눈....


그냥 동네에서 캐치볼할때나 써야할듯...









모자사러 갔다가....


근데 웃긴게...울나라 저지에는


선수들 네임이 없어요....


딴나라는 다있는데....그렇다고 한국처럼 이름을 붙여주느냐


그것도 아니고...


가격은 $95




















자 이제 본격적으로~


펫코팍~~


시설이 완전 ㅎㄷㄷㄷ


다저스타디움이랑은 안들호 차이....






들어가는 입구....경기 3시간 전이라 아직 열진 않았음....




















펫코팍 사이드쪽....




















파드레스 간판







크리스영이네요....


피비사진을 기대했는데......쩝...;;












외야 쪽에서 바라보는 펫코팍






여긴 좀 특이하게


중앙펜스 넘어서면....좌석이 아니라


일반 동네 공원 처럼 꾸며 놨더라구요...


좀 색다른 느낌...






우중간 펜스 뒤쪽












중앙펜스 뒤





















건물 내부 사진










경기 시작 2시간 전이라....


사람이 별로 없네요...

















울 민한신 모습...


어디 놀러가시는듯한....ㅎㅎㅎ


포스가 거의 코치급


오른쪽 회색추리닝~









일단 여기까지....



Part - 2 는 일본팀 연습장면을 중심으로....


Part - 3 는 울나라 선수들 사진~~



뭐 요정도~





요건....그날 샌디에고에서 Irish day 라고 초록색 옷입고 돌아다니는 사람 많더라구요....
















To be continued



오후에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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