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타 싸이클이 모두 하 수상한게
어려운 게임이 되지 싶었는데 역시나네요.

특정팀 상대연승,연패 기록은 큰 의미없다고 보는데요.
선수들 캐릭터따라 심리적인 영향이 있기야 하겠지만, 
그리 큰 영향을 끼칠까 싶어요.
그저 결과가 과정을 포장하는 사례 아닌가 싶다는.
별거아닌 걸로 긁어대는 찌라시들 덕에
짜증나셨을 자이언츠삼촌임호팬들께 축하드립니다.
홍성흔, 강민호가 인터뷰한거 보니 멋지더라능.
그리고, 문규현이 안다쳐서 다행이네요. 깜짝놀랐;;;

우리쪽은 노망주횽이 안다쳐서 다행이였고...
큰부상인것 같아서 철렁했습니다.
큰승호횽이 불펜에 새로운 힘이 되지않을까라는 기대감과
안정적으로 투구수를 늘리고 있던 대현이횽에
긍정적인 모습이 였보네요. 

투타 싸이클 모두 저조하니 당분간 어려운 게임들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당장 일요일 선발은 누가 나올지도 난감하고 하아

이런 난국에선 승리의 직관요정인 제가 출동해야 뭐가 풀릴..음..응?
아니 그리고 문학 자이언츠 전이라 기대했던
기죽지녀는 왜 안오셨나효 으허그엏으허으거으허읗어흐엏으허읗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