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희 기자 이번 WBC를 앞두고 예상하기를, 투타 핵심이 빠진 최약체 전력으로

일본은 물론이고, 막강한 메이져선수들로 구성된 타팀을 생각해볼 때

팬들은 4강 이상을 기대하겠지만, 어림 없는 이야기라고 했는데....

정말 쩌는군요.

지난 올림픽에 이어서 이번 WBC까지...

박펠레의 명성을 재확인시켜주는 정도가 아니라,,,

이제는 펠레가 펠동희로 개명을 하게 만들 정도의 능력이 아닐까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