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저는 윤규진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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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있으면 짜증이 막 납니다;;
잘 막을 때도 리드대로 공 반이상 들어가는 적이 없죠;
구위가 좋으니 근근히 막아넘기는거지...
뭐 지가 볼 던지고 싶어서 던지는 것도 아닌데
수년째 그 모냥인거 보면 짠하기도 하고...
못잡아 주는 투코가 ㅄ인거 같기도 하고..
가르치는데 안되는 놈이면 답답하기도 하고..
근데 이놈 군대는 안가나요?
잘 막을 때도 리드대로 공 반이상 들어가는 적이 없죠;
구위가 좋으니 근근히 막아넘기는거지...
뭐 지가 볼 던지고 싶어서 던지는 것도 아닌데
수년째 그 모냥인거 보면 짠하기도 하고...
못잡아 주는 투코가 ㅄ인거 같기도 하고..
가르치는데 안되는 놈이면 답답하기도 하고..
근데 이놈 군대는 안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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