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박동희의 현장 속으로] 넥센-한화 트레이드 이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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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295&article_id=0000001358
한화에서 탐나는 자원이 김혁민의 포심, 그리고 양훈과 유창식이였는데.
요 기사면 이장석이 노린건가요..ㅎ
이사람 야구 잘보네요.
넥센이 계속 무서워 질것같아요.
타이거즈도 김응룡이 사장정도 되면 좋을텐데..이사람 선수보는 눈은 좋다고 봐서..
뭐...그래도 아직까진 삼성이 이기는 야구판이겠지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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