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잉용


오늘 출글하자말자


신문 대충 봤거든요.




양팀 감독은 "만족"


다른팀이나 선수들은 "이해할수 읎는 트레이드" " 인천 우승하라는 것이냐"


등등으로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상황




당장 어제 경기만해도


인천으로 간 이적생은 2명이 선발, 1명이 교체선수로 뛴 반면

서울로 온 이적생은 1명만 1군에 등록되었고 대타로 잠깐....




야구 보는 내내


엘지선수였던 칭구들의 얼굴을 자주 볼 수 있는 반면

쌍둥이로 선수들은 안보임 ㅠㅠㅠ




이거 엘지도 즉시전력감이 필요하단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