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돔이 필요하다는게,  비오는경우에 쓰는게  제일 메인이유잖아요. 물론 이미지나 자존심상의 이유도 있지만서도,

근데  혹시   일반야구장에  내야라인만  지붕덮는  이른바  절반돔은  고려안해요?  공사비도 돔보다는 적게들테고,  무엇보다도  유지비는  일반야구장과 다를게없죠. 내야덮는 차양막이 있는셈이니.

근데  내야라인만 덮는 절반돔에서도 비올때 야구가능하지않나요?  투수포수와 4베이스가 다  비에서 안전하고, 외야잔디만 비에 젖는건데, 그건 외야수비에 별지장없으니까,  외야잔디에 배수만 잘되면   야구가능하잖아요?  물론 외야수는 비맞겠지만, 그래도  야구하는데 지장은 없을테고, 관중은  비오면  내야지붕아래에 옹기종기 모여서 응원하면 되잖아요?      이래도 될것같은데 아무도  이런말씀은 안하셔서  한번 해봅니다. 이거 실현불가능인가요?

2.  한일대만의  3국 아시안프로야구를 통합시켜서,  정규리그를 아예 통합시키면 야구시장 활성화에 어떨까요?  애국주의까지 가미되서  흥행성공할듯한뎅요.. 한일대의 약28개팀인가요. 이팀이  각팀홈구장에서  매일14게임씩 벌이는거면,  성사되기만 하면   아시안리그 아닌가요?   일본이 반대할까요?

이상 뻘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