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굳이 각팀에서 훈련중인 선수를 데려와서, 몇달안남은  2011에 2군참가해야할 필요가 있나요? 



2011신인지명도 이미끝났는데,  선수단 25명정도를 꾸릴려면  각팀에서 3명씩받아와도 24명입니다.  2군참가를 위해서  용병뽑는것도  낭비죠.

그냥  2011  8월에  신인지명 1라 8명 우선권 주고, 또2라부터도 참여해서  타팀과 함꼐 라운드별로 지명해서  약 15명정도 지명하고  잉여선수 몇명모은후에    2012년에  2군참여하고,  2012년가을에  또 신인1라싹쓸이등 15명쯤지명하고  보호20인 제외선수8명 받고, 용병3명뽑아서   2013년에  1군참여하면 됩니다.


그럼 2013년 엔씨의 전력은  용병3명,  신인 2년치 1라급만 16명, 각라운드별로 14명정도,  보호제외선수8명,  신고선수및 타팀의 대인배현금틀드선수 약 10명정도....해서   약50명정도의  구색을 갖출수있습니다.  두산의 대인배현금틀드로   용덕한,유대인,김재호(2013년엔  허경민,최주환오니깐) 등을 보내줄수있습니다.   


4개월남은 내년2군리그에 성급히 참여할려고    기존팀으로부터    보호제외선수를  규정에도 없이 2,3명씩 내놓으라면서  충돌을 일으킬 필요가 없어요.



굳이 보호제외선수를 일찍받아서  2011부터 2군참여할 필요가 없어요.  어차피 그 선수들이 노는선수가 아니라  각구단에서  거의1군에서 뛰는 선수들입니다. 그런선수를   왜  당장 엔씨 옷을 입혀서 2군에서  뛰게합니까?    기존팀에서 뛰던 선수를 받는게 그선수의 경기력에도 낫죠.


선수입장에서도 커리어,연봉,fa연차에서 손해고,
엔씨입장에서도 2군에 일찍데뒤하려고 1년유지비와 인건비가  수십억꺠질테니 손해고, 
기존구단에서도  멀쩡한 선수를 1년빨리 뻇기니까   모두 손해입니다.  

2012년까지  각 구단에서  뛰게하고  2012가을쯤에 보호20인외선수들은  엔씨로  옮겨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