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20&aid=0002121850
3월 16일 1회전 경기후 인터뷰입니다.

"같은 좌완인 장원삼(삼성)을 좋아한다는 유창식은 "아직은 부족한게 많다. 더 기량을 갈고 닦아야 한다"고 겸손해 했다. "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001&article_id=0003196441
29일 결승전 승리후 인터뷰.

한국 야구에서 왼손 '괴물'의 계보를 이어갈 후보로 떠오른 유창식은 닮고 싶은 선수로 류현진과 메이저리거 배리 지토를 꼽았다. 둘 다 빠른 볼도 있지만 제구력에서 더 높은 점수를 받는 투수들이다.


원삼이 버림받았어요ㅎㅎ

그나저나 한화가 정말 델꼬 오려면 계약금 잘 줘야겠어요ㅠ 현진이네 부모님도 계약할 때 좀 섭섭했다고 하시던데ㅠ


아 내일 드디어 현진이 경기네요>_<
평일경기니 야근하는 척 하면서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