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 김응용 ( 롯데도 타팀눈치 보지 않고.. 오로지 팀의 전력강화를 위해 돈GR하는 꼴 보고 싶음.  

                      이택근 LG행에 태클걸때는 언제고 황재균 얼마에 팔아라고 개념없는 짓하는 거 볼때 진짜 비웃음밖에 안나올 지경이었슴) 


감독 : 로이스터에 만족함


단장 : 정재공(기아팬이 아니라 확실한 장단점을 구분하진 못하지만 추진력하나는 끝장이었던걸로 알고 있슴 고집이 세고 독재?? 경향을 보였다고

                    대충 알고 있는데 그래도 확실한 자기 색깔을 갖춘 단장을 보고 싶음 이X구 처럼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사람보다야 훨 능력이 있다고 생각됨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임)

수석코치 : 이만수

수비코치 : 김민호(두산) 1군코치인지?? 2군코치인지도 잘모르겠는데.. 왠지 쩔어주실거 같음. 현역때도 좋은 수비를 자랑했던 분이셨는데


주루코치 : 전준호(SK)  이철성 전 롯데의 1군 주루코치가 코칭스탭 개편과 함께 물러남과 동시에 SK로 옮겼는데 1군이 아니라 2군임..
             
                그 말인즉슨.. 롯데는 여지껏 타팀 2군용코치를 1군코치로 기용해왔다는 얘기가 되지 않을 까 싶음

                통산 최다 도루보유자의 전준호의 노하우와 김주찬의 스피드가 합쳐졌다면.. 상당히 기대가 컸었슴..현실은..



전력분석원들 : SK         작년만 봐도 롯데경기에서 로이스터 앞에서 컴퓨터 두들기고 있는 롯데분석원이 있슴.
             
                      근데 있음 뭐함. 홍상삼 한번 털지도 못하고 전병두는 전병호의 악몽을 되살려줬었슴


프런트들  : SK..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감독 밀어줘 스탈

                 툭하면 태클걸고.. 툭하면 모코치의 말에 의하면... 어쩌고 저쩌고.. 밥그릇 챙기기 일쑤고 잘하면 자기탓, 못하면 죄다 감독탓으로

                돌리는 현 롯데프런트 성향상 절대 우승못함

여기까지 개인적으로 바라는 롯데 코치,프런트 구성이었음


현실은

올시즌 4강탈락 후 로이스터 해임 -> 박영태 부임 유력


다시 나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