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657517&date=20131114&page=1



LG 송구홍 운영팀장은 14일 이대형과 2차 면담을 가졌다. 송 팀장은 "구단과 두 선수 간에 다소 입장차가 있음을 확인했다. 다음 협상을 통해 합의점을 찾겠다"고 밝혔다. 다음 협상 날짜는 아직 잡히지 않았다.






아무래도 이 두선수는 음;;;;; 다른팀에서 오퍼는 없을것 같은데 말이죠....





http://isplus.joins.com/article/148/13137148.html?cloc=




송 팀장은 "입장 차만 확인했다. 추후 만나서 차이를 좁혀나갈 수밖에 없을 것 같다"면서 "구단은 현실적으로 가고 선수는 기대치가 크다"고 협상이 순탄치 않았음을 시사했다. 이대형은 올 시즌 연봉 8500만 원을 받았다. 권용관은 5500만 원이었다.

그는 "두 선수를 잡겠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팀에 꼭 필요한 선수"라고 했다. 그러나 계약이 쉽지 않을 거라는 점도 아울러 전했다. "제시액이 올라갈 수 있는가"란 질문에 그는 사견임을 전제로 "제 생각으로는 (처음 정한 제시액이) 바뀌면 다른 선수에게 영향을 준다. 합리적인 금액에서 마무리 지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한마디로 우리는 안올릴거단 소리네요..언플일수도 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