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아시아 3개국 사무총장 회의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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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총재 유영구)는 금일 오전 10시 30분 KBO 6층 회의실에서 아시아 3개국 리그 사무총장 회의를 갖고, 2011년 아시아시리즈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대만 CPBL 웨인 리 사무총장은 4개국이 참가하는 2011년 아시아시리즈를 대만에서 개최할 것을 제안하였다.
2011 아시아시리즈의 구체적인 일정과 내용은 3월 중 열릴 예정인 4국 커미셔너 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오늘 회의에는 KBO 이상일 사무총장을 비롯해 일본 NPB 시모다 쿠니오 사무국장, 대만 CPBL 웨인 리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 끝 -
이날 회의에서 대만 CPBL 웨인 리 사무총장은 4개국이 참가하는 2011년 아시아시리즈를 대만에서 개최할 것을 제안하였다.
2011 아시아시리즈의 구체적인 일정과 내용은 3월 중 열릴 예정인 4국 커미셔너 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오늘 회의에는 KBO 이상일 사무총장을 비롯해 일본 NPB 시모다 쿠니오 사무국장, 대만 CPBL 웨인 리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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