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달감독님이 용찬이를 마무리로 쓰신다길래...
예전 서동환이 생각나서 왠지 거스기했는데

현재까지만 보면 대성공이네요..
더불어 선발로 간 재훈이도 성공적인 것 같고....

용찬이 이넘은 하드웨어부터가 믿음직스럽고...
공도 아주 묵직해 뵈는게 왠지 올해의 득템인 듯한.....

자자.. 이제 원재야 너도 터져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