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녕하세요

여러분의 귀염둥이 예삐입니다.


올해는 그래도 조금 기대했지혀

4강 턱걸이 혹은 나빠도 5위는.. ㅋㅋ


근데 이게 뭡둥


오늘 회사에 출근해서 직원들과

엘지 험담 좀 하다가 답답해서리


도대체 이게 몇년째인가

다른 구단에 비해서 돈을 적게 주나

지원이 적냐

연고지가 나쁘냐

구장이 나쁘냐


왜 맨날 꼴찌에서 -,.-


이러니 우리 복실이가

쌍둥이는 못해서 싫다고

곰돌이 어린이 회원에 들지요.


이러다가 꿈나무회원 다 뺐길듯



오늘은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쏘주에 췩힌 묵으며 야구장 가야겠네혀


라고 쓰고 오늘은 이기자라고 읽어줘염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