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윤안임에 대해서

코시 엔트리에서는 제외 시켰습니다



그 다음이 문젠데...

과연 임탈을 걸까요?

주말내내 떠도는 찌라시에 의하면

임탈 내부결재는 끝났다는 썰이 돌긴 하던데...

과거 정형식 건을 보더라도

혐의사실이 드러나면

임탈 걸거 같긴 합니다

다만 저 세선수는 뭐 선수생활 끝인거죠

임은 은퇴할거고

윤안이 문제인데....



KBO 규약상

표준 계약서 안에 품위유지 조항에서

도박도 해당되더라구요

계약 해지해도 될 사유에 해당하고

구단 입장에서는 소송해서 뺏을 수도 있는 상황..

뭐 그렇게까지 하겠냐마는...

임탈 걸지 않고 해지하면

둘다 프리로 풀리는 거죠

웃긴게 프리로 풀리면 주워갈 구단이 과연 없을까?

이거거든요...



임탈 걸거 같긴 한데

거참;

셋다 은퇴선언도 같이 해주면 안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