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이름(팀) 게임 타율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4사구 삼진 장타율 도루

1 김강석(한화) 27 0.440 75 33 6 3 0 14 12 16 8 0.600 9 2 오정복(삼성) 18 0.375 72 27 2 3 1 14 12 7 2 0.528 4 3 장영석(넥센) 23 0.358 81 29 8 0 1 18 13 10 24 0.494 1 4 신종길(KIA) 18 0.328 67 22 2 5 0 12 5 11 12 0.507 6 5 조영훈(삼성) 21 0.315 73 23 5 1 1 9 12 12 13 0.452 0 6 조중근(넥센) 26 0.314 86 27 8 1 4 16 15 21 10 0.570 2 7 김지수(넥센) 28 0.304 79 24 1 1 2 8 8 10 8 0.418 5 8 김다원(한화) 32 0.304 112 34 7 0 4 27 24 26 19 0.473 10 9 이창섭(넥센) 20 0.298 84 25 6 0 0 9 16 7 17 0.369 11 10 김강(한화) 32 0.289 114 33 5 0 7 20 22 20 23 0.518 4

얘 뭡니까;;;;;

초반에 전현태가 날라서 외야 알바뛰고 했는데 전현태가 1군으로 간 이상에 2군은 지땅이라고 선포하네요 ㅎㅎㅎ

아직 수비에서 문제가 좀 있는 편이라 그걸 보완하고 6~7월 즈음에 김강과 함께 올릴거라는 이야기가 들리더군요.

정영기 감독님이 잘 가르칠테니 조금 느긋하게 2군 성적을 지켜보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2군 홈런 순위 1위에 올라있는 김강은 어제까지 0.303의 타율에서 오늘 5타수 무안타를 치는 바람에 2할대로 추락했군요. 그래도 기대대로 성장하고 있는걸 보니 다행입니다 ㅎㅎ

이희근과 동기이면서 아직도 신고선수인 김다원은 올시즌 2군에서 홈런 2위, 타점 1위, 도루 5위를 기록하고 있네요.
나름 2군 5툴 플레이어이긴 한데 과연 어쩔지 궁금합니다.


저들 중에서 오정복 같이 갑툭튀 하나 나올라나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