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졌네요......

동원야비군 2박3일 갔다왔더니 이런 날벼락이.......

응모하신분중 단 한분도 홍성흔 선수의 롯데행을 예상못했네요;;;;;;;;;;;;;

솔직히 저도 좀 놀랐고

기아-_-가 잡지 않을까 했으나 역시 돈을 풀지 않는군요......

두산팬분들의 상심이 매우 크실듯..

그런 의미에서 발렌타인은 제가 집에서 마시겠......-_-;;


ㅎㅎㅎㅎㅎㅎㅎㅎ

아니면 다음 모임때 들고나갈까요? 아니면 MT라도 가서 딸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