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마지막날 잉여력 발휘~


한대화 <-> 양승호, 황기선

한대화




양승호



황기선




한대화, 신동수, 허문회 <-> 김상훈, 이병훈

한대화



신동수



허문회




김상훈



이병훈




최향남 <-> 최훈재

최향남




최훈재




임창용 <->양준혁, 곽채진, 황두성, 10억

임창용




양준혁



곽채진



황두성




양준혁 <-> 손혁, 5억

양준혁



손혁




정성훈, 10억 <-> 박재홍

정성훈




박재홍




손혁, 김창희, 8억 <-> 진필중

손혁



김창희




진필중




김웝섭 <-> 이동수

김원섭



이동수





이용규, 홍현우 <-> 이원식, 소소경

이용규



홍현우




이원식



소소경




박재홍 <-> 김희걸

박재홍




김희걸




리오스, 김주호 <-> 전병두

리오스



김주호




전병두




전병두, 김연훈 <-> 채종범, 이성우, 김형철

전병두



김연훈




채종범



이성우



김형철




김상현, 박기남 <-> 강철민

김상현



박기남




강철민




이 외에도 양팀 전력에는 거의 영향 없었지만 김진우의 타락(?)에 한몫한 마해영, 서동욱, 최상덕 <-> 장문석, 한규식, 손상정 트레이드도

있었죠. 그리고 아직 이렇다 저렇다 평가하기 힘든  장성호, 김경언, 이동현 <-> 안영명, 박성호, 김다원 트레이드도 있고..


뭐 전체적으로 보면 한대화, 이용규, 김상현 건 빼면 트레이드로 재미 봤다고 할만한 건 별로 없는듯

뭐 중간에 트레이드라고 하지만 사실상 선수 팔아먹은 건도 있고..

활발한 트레이드로 인한 팀전력의 강화(그리고 팀내 입지가 좁은 선수들의 활로를 열어준다는 면도 있고)도 좋지만

특정선수에게 마음을 주던 팬의 입장에서는 안타까운 트레이드도 참 많다는..